2008 부산인권문화제 범시민추진위원회 "부산인권상 수상공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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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8-11-03 00:00 조회7,731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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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권문화제_인권상[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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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7-01-03 10: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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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모사업 개요 1) 부산인권상 공모 ○사 업 명 : 세계인권선언60주년기념 2008부산인권문화제 “제3회 부산인권상 수상공모” ○공모기간 : 2008년 11월1일(토) ∼ 2008년11월27일(목) ○공모주최 : 2008부산인권문화제 범시민추진위원회 ○접수방법 : 우편 또는 방문 . 전자우편접수 ※ 우)614-865 부산광역시 진구 전포2동 660-16번지 현대빌딩 3층 2008부산인권문화제 범시민추진위원회 김영권담당자앞 (  051-803-2880, 팩스 051-803-4626, 010-9765-2880 ) ※ 전자우편 : humanslee@hanmail.net 2) 부산인권상 수상 ○시상일자 : 2008년 12월10일(수) ○시상장소 : 부산시청 대강당 ○시상내용 : 상금 100만원 및 상패 (개인1인 또는 단체1개 선정) ○추천대상 : 우리사회의 소중한 인권을 실천하고 지역의 인권보호 및 향상에 기여한 개인 또는 지역단체 2. 공모사업의 목적 ○제3회 부산인권상 부산인권문화제추진위원회는 세계인권선언60주년기념 및 부산인권문화제 10년째를 맞이하여 부산지역 시민들과 함께 인권 향상을 위해 묵묵히 지역사회에 헌신 해온 개인과 단체의 열정을 기리고 이를 통해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초심의 마음으로 올해 12월10일(수) 세계인권 60선언기념과 부산인권문화제 10년째 맞이하는 행사 일에 [부산인권상]을 제정하여 포상합니다. - 부산인권상 경과 부산인권문화제가 지난 1996년 부산지역 인권시민사회단체 힘을 모아 시민추진 위원회를 꾸려 추진하여옴. 부산인권문화제를 추진해오면서 지역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 활동하여온 양심적인 시민을 추천받아 인권상을 수여하기로 함. 부산인권상을 제정하게 된 동기는 5.18 광주항쟁에 관련되어 고생하신 5.18 부상자동지회(부산회장, 신종건)가 부산인권센터로 기금을 전달함에 따라 내부 논의를 거쳐 인권상을 제정하여 기금 100만원을 부상으로 지급하기로 함. 1999년, 2000년 수상 이후 지원이 끊겨 3회로 까지 이어지지 못함. 올해 세계인권선언60년을 맞이하여 다시 부산인권상을 수상하기로 함. 부산인권상을 부산인권문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 부산인권상이 1회, 2회로 이어지는 연속성을 가짐으로서 인권상의 역사성과 부산인권문화제의 연관성을 함께 가져냄으로서 새롭게 인권문화제와 부산인권상의 위상을 세울 수 있을 것임. 역대 수상자 - 1회 수성자는 김영수 목사(수상일 1999.12.10) 김영수 목사는 기독교인권위원장, 국가보안법 철폐 부산운동본부 상임대표, 사회개혁을 위한 시민연대 공동대표, "작은이들을 생각하는 모임" 결성, 상임대표로 활동 하면서 "북녘어린이 돕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향상을 위해 보인 헌신성과 시민의 인권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함. - 2회 수상자는 강한규 민주노총 지도위원(수상일 2000.12.10) 강 위원은 부산지하철 노조위원장에 이어 민주노총 부산본부 1,2대 본부장을 맡아 지역노동운동에 투신, 노동자의 권익신장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음. 강 위원은 당시 위암 판정을 받아 위절제수술을 받고 가료 중이었음. 2008 부산인권문화제 범시민추진위원회 ❉별첨 : 추천서양식 붙임1 : 2008부산인권상(개인용) 붙임2 : 2008부산인권상(단체용) |